우리는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모든지 습관이라는게 생기는 것 같다.
그리고 그것에 관성이 생겨버리고 멈출 수가 없게 된다.
다이어트를 결심해놓고 식습관을 조절하고 운동을 하는게 아니고 살빼는 약을 사먹는다.
시험을 보려면 열심히 공부하면 되는데 집안청소를 시작한다.
영어를 잘하고 싶다고 해놓고 하루10분도 영어로 떠드는 연습을 하지 않는다.
애인을 만들고 싶다면서 자기자신의 모습과 행동을 되돌아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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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타고난 , 굳어져버린 게으름, 관성, 습관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까?
너무나도 나쁜 습관들이 많은데 하나 둘씩 고쳐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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